때는 이방원 집권 시기.



당댜 동아시아의 깡패 영락제 주체가 몽골원정이후에는 일본원정을 갈거라는 식의 엄포에 조선 조정은 패닉에 빠진다.


일단 니들이 저번에도 틀렸고, 내가 맞음 으로 일관하면서 진정시키는 우리의 방원이.






그러나 대비는 대비대로 하기로 결정, 방어 구상에 대해 측근들과 논의를 시작한다.















왜 저 안부르셨어요 하고 긁힌 하륜.


하륜의 주 문제제기는 명군의 직접침공에 더해서 몽골/여진 패잔병이나 난민의 조선 유입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는 것.



그러는 너는 행정이나 똑바로 했냐고 응수하는 방원이.













명나라를 어떻게 믿냐? 살길은 산성 축성과 한양도성 강화 뿐!을 외치는 하륜과


아잇 싯팔 도성 상태 몰라! 하고 추가 논의해보겠다는 방원이.




그리고 다음날 경회루...

















이튿날 임금이 경회루(慶會樓)에 나아가서 좌정승·우정승과 이천우(李天祐)·이숙번(李叔蕃)을 불러 웃으면서,

"어저께 경들이 성을 쌓자는 의논은 어찌 그리 겁약(㤼弱)한가? 일의 위급함이 도성을 수비하는 데에까지 이른다면 어떻게 하여서 나라를 구하겠는가?



과연 난국(難局)이 온다면 장차 거병(擧兵)하여 바로 쳐들어갈 것이지, 어찌 마땅히 성을 지키고 기다릴 것인가?

평양(平壤)과 의주(義州)의 성이 견고한 것 같지는 않으나, 우선 처자를 두고 첩음(捷音)을 달리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참석자들은 사실 그다지 놀라지는 않는다.



의견들중에는 명나라 대항 조일연합군 창설 같은게 올라오기도 함.











방원이의 마지막 발언은 어디까지나 징후를 포착하면 선제타격 하겠다는 것이지, 아예 예방전쟁을 걸 생각은 전혀 아니라는 말.




그러나 이 전쟁계획히 다행이 실행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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