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전쟁기 조선군 중앙군의 개인무장은 베르단 소총, 게베어 71, 스나이더 엔필드 정도였음.

그리고 동학농민전쟁에 참전한 일본군은 2선급(1선급 부대는 청일전쟁에 투입됨.)이라 주로 스나이더 엔필드로 무장함.

조선군이 사용한 소총이나 일본군이 사용한 소총이나 트랩도어냐 볼트액션이냐 차이일 뿐 연발이 불가능한 단발식 소총들이었음.

다만 트랩도어보단 볼트액션이 재장전 절차가 좀 더 간결한 점은 장점이었음.

그러면 황토현 전투에선 관군이 개발리고 우금치 전투는 왜 승리했을까.

황토현 전투는 전투 준비 안되고 자만에 가득차 행군 군기도 엉망이었다가 기습 당해 개털린 케이스이고 우금치는 일본군의 통제를 받으며 유리한 고지를 장악하고 동학군을 기다린 케이스였음.

그래서 우금치에선 동학군이 숫자 믿고 고지로 돌격하다 은엄폐한 관군의 속사에 크게 당했고 대략 3차에 걸친 휴먼 웨이브로 사실상 주력이 전멸하고 사분오열해서 각지에서 소탕당하거나 학살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