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11063?sid=100<북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51도>(서울=연합뉴스) 최척호기자= 북한지역도 눈과 비가 그친 뒤인 27일 저녁부터는 매우 추워질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중강진 지역은 영하 20도를...n.news.naver.com
지난 48년 북한당국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기록된 최저기온은 지난 97년 1월 2일 백두산 천지의 영하 51도.
그 당시 평양방송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천지에 도토리만한 우박들과 직경이 1.8㎝에 이르는 눈송이들이 퍼부어 적설량이 2m를 넘기더니 이튿날인 2일 눈보라가 그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해 영하 51도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백두산 천지의 이같은 기록은 지난 43년 1월 관측된 영하 47.5도 보다도 3.5도 낮은 것으로 "백두산 뫼부리가 생긴 이래 처음이었다"는 평양방송는 전했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전장환경이 저래서 미군조차 산악전史에서 항상 장진호 전투를 빼놓지 않고 얘기하는데 산악극지전에 관련된 교육훈련 및 장비물자 체계가 부실한 우리 군은 어느 세월에 발전할 수 있을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