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지휘소에 안들어가고 본인이 직접 이리뛰고 저리뛰냐
대대장만 되어도 지휘소 들어가는데
사령관이면 굳이 본인이 직접 전장에 안가도 되잖아
김좌진 본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인가
아니면 부하 장교들이 영 못미더워서 그런가
전장에 보내놓고 믿고 맡기기에는 불안했나
얘네가 승리할 수 있을까 지면 어떡하지 아무래도 내가 직접 가야겠어!
근데 왜 지휘소에 안들어가고 본인이 직접 이리뛰고 저리뛰냐
대대장만 되어도 지휘소 들어가는데
사령관이면 굳이 본인이 직접 전장에 안가도 되잖아
김좌진 본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인가
아니면 부하 장교들이 영 못미더워서 그런가
전장에 보내놓고 믿고 맡기기에는 불안했나
얘네가 승리할 수 있을까 지면 어떡하지 아무래도 내가 직접 가야겠어!
독립군 규모가 워낙 작아서
항우 이순신도 직접뛰다가 활맞고 총맞았는데 뭔솔
굳이 후방지휘가 필요한 군대 규모가 아니었을걸?
규모가 너무작아서 현대로치면 일개부대 대대장도 될까말까했음 - dc App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은 원래 대종교계열의 무장단체라 총재같은 정치적 지휘자는 종교계 인사가 맡고 서일, 김좌진같은 무투파를 데려다 사령관직을 맡긴건데..북로군정서군이 가장 병력이 많았을 때도 실 전투병력은 600명 수준이라, 이정도 병력에서 그것도 거기서 일부만 데리고 가서하는 전투에선 사령관이라도 현장에서 지휘해야지..
ㅜㅜ
찾아보니 청산리 전투의 경우는 김좌진은 훈련 수준이 낮은 비전투원 1천과 함께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전투원 6백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한 건 이범석이긴 하네. - dc App
카카오톡이 없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