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개무시 했기 때문임.


말 그대로 국가는 지속 가능해야 함.


영속적으로 지속하며 행정력을 투사해 그 구성원을 보호하고, 구성원으로 하여금 헌신하게 하여


지금도, 미래에도 국가를 지속할 수 있게 해야 함.


이렇듯 국가와 구성원은 상호작용하며 지속되어 가는 관계임.


그런데 희생이란 것이 국가 정책의 중추적인 요소가 되어버리면?


말 그대로 scv를 자기 손으로 터트려 버리는 거임.


그러면 국가는 지속할수 없게 됨.


희생을 전제로 하는 국가는 지속될 수 없음.


그야말로 국가 단위에서 자살을 택하는 거임.


그래서 서구사회에서 경악을 한 것이고.


나라가 자살을 한다고?


이런 느낌으로.


물론 지금이야 와패니즈들 사이에서 낭만 정도로 치부되고 있지만,


낭만이란건 결국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앞으로 경험할 일이 없는 것을 대상으로 느끼는 감정임.


실제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미친새끼들 아님?


이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