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단위에서도 공세를 포기하고 항공대를 보존한다거나 공세가 아닌 다른 임무로 재배치를 시도한다거나 하는 선택지가 있음 괜히 역돌격이 삼십육계 중 하나인 게 아님. 방어는 물론이고 후퇴도 엄연히 전술임
그게 안되니까 카미카제를 한거임. 신품 제로센 52형 200대 제대로 전투도 못해보고 지상에서 개박살 나던게 1944년 상황임
태평양 전역에 있던 항공대들 보급받는 족족 미해군 항공모함 전대들이 기습공격해서 개박살 내놓는데 보존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허상이었던게 당시 현실이다 이거야
그 상황이면 항공기만 요격하면서 존버해야지 어떻게든 함대를 공격해보려다 저 꼴난거 아닌가?
보급 자체도 잠삼이나 해항대 애들이 겐세이 놓지 않았어? - dc App
라바울 항공전 손실, 트럭섬 공습 손실, 필리핀 해전의 손실, 이오지마 항공전 손실, 대만 항공전 손실. 이미 필리핀 전역에서 항공전 벌이기 전부터 미군에게 그야말로 온갖 돌림빵을 당함. 일본본토로 삼십육계 줄행랑? 더 빠르게 일본 본토 뜨겁게 폭격받는 엔딩일 뿐임.
요격전에서마저 탈탈 털렸는데 항공기 요격만 해라 이지랄은 무슨
요격만 하라는 게 그게 성공적이니 하란 소리가 아니라 그거라도 하라는 거지. 카미카제도 어디까지나 통계적인 성공률만 그나마 높은 거지 그걸로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냐면 아니니까
지상에서 이륙도 못하고 개박살 나는 건 카미카제 전력도 마찬가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