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프간 정부는 부족들끼리 심각한 이권 다툼 + 부정부패 500배에 대통령이 어느 부족에서 나오느냐 이런걸로 사분오열이었는데


(사실 이거 떄문에 카르자이나 가니가 희망을 버리고 도망갔을 가능성이 있음)  정치도 혼란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으로 정부를 꾸리면서  


타지역 주와 부족민들 통합해야 하는데  데모크라시하게 해서 말을 듣겠음??    힘이 곧 지배 논리인 땅에서?? 


아무개 부족장 왈 뭐 대통령?? 어쩌라고??? ㅋㅋㅋ  난 이지역에선 왕인데??   그선거 ?? 주작인지 누가암??  


난그런거 인정못함   무장한 내 부족원 들만 수천 <- 이런  크고 작은 부족들이 3천개라고 보면됨  순순히 따를리 만무 


그러다보니 대통령인 카르자이도 별명이 카불(수도) 시장 이었음.. 


근데 탈레반은 


그런 거없이 수틀린다 싶으면 걍  부족 단위로 레이드가 들어와 버림.  


탈레반의 주축은 파슈툰 족으로 아프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세력이 강한 부족


탈레반에게 개긴다 = 파슈툰에게 개긴다  = 고로시  그리고 단순히 힘만 과시한것도 아니고 


북부 연맹에서  몇몇 부족들을 이반시키는데 성공 하고 서로 분열해서 싸우게 까지 했음.  

 

타부족들을 분열 시키고 쌈 붙일정도의 정치적 수완을 가지고 있으며   타 군벌들 흡수 및 M&A  전문가 임


괜히 아프간의 군벌을 통일 하고  아프간을 차지하게 된게 아니란 이야기.. 물론  한떄  과신하다가 미국에게 개 쳐맛고 멸망 직전 까지 가긴 했지만


그위기가  탈레반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