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고당전쟁에서 연개소문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수준이라서, 이때 연가놈 없으면 멸망함.
그런 그도 런장군 김유신을 못막아가지고 김유신은 거품이라기보다 신라 자체의 체급이 워낙 작아서 그게 억제기가 된 사람에 가까운 캐릭터라서.
실제로 김유심 사후 신라는 비관론이 팽배해지는 데다가 대안으로 손자병법, 육진병법 등 중국 병법을 교육시켰지만 그 이전의 퍼포는 못 보여줌.
그리고 최근의 견해로 보장왕의 아버지가 고대양 이 맞는 것 같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고, 또 고대양은 영양왕의 아들이며 영류왕의 즉위를 찬탈이라고 생각한게 맞다면
연가놈 쿠데타 없어도 영류왕이 멀쩡했을지 의문이 감.
- dc official App
싸움은 잘하는데 자식농사가 영
남생이가 통수를 안당했거나 제대로 통수맞아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다면
고구려는 내전이 너무 많아
그게 조선정도나 되어야 내전이 적어지지.
신라도 내전 오졌던 거 보면 걍 고대국가의 한계 같음
스노우볼인게 백제랑 고구러는 지배층 갈등이 굴러가서 망했고 신라는 1. 비담의 난 진압과정에서 김유신의 김춘추 친위 쿠데타 2. 위기국면에서 문무왕 김법민의 공포정치 (친당파 숙청) 이게 컷기도 함 - dc App
김유신이 왜 런장군이냐? 신라에서는 손꼽는 군재와 정치력을 가진 장군일텐데
기동력이 좋다는 긍정적 의미임. ㅇㅇ 소정방 목만 붙여놓고 튀는거 보면 신기에 가까움 - dc App
쿠데타 때 너무 많은 귀족을 죽인 영향 같음. 그 결과 상당 수의 지방세력이 이탈한 게 치명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