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게 피해를 주는 면에서의 효과성


전후 복구나 전쟁수행 그런 거 다 제껴놓고 당장 적에게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느냐의 면에서 효과성을 따지는 거고, 그렇게 따졌을 때 통상공격에 비하면 효과적이었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전쟁기 일본제국 수뇌부의 대전략이 '최대한 많은 피해를 강요해서 협상장으로 끌어내자!'였던 시점에서 가미카제를 위시한 온갖 자폭공격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임


아니 전쟁 목표가 적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강요하는 건데 통상공격보다 적은 비용으로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 이걸 안 해?


애초에 일본제국 수뇌부의 목표부터가 근시안적인데, 거기서 사용하는 방식이 장기적인 효과를 바라볼 리가 없잖아


잊지 말자, 얘들은 '뺨 한 대 후리면 어버버하면서 수출통제를 풀거야'라는 생각으로 진주만을 공습한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