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티거 전차는 72톤에 매우 두꺼운 경사 장갑이라 저걸 어떻게 부수나 싶었다.

(그냥 '타이거 탱크'라고만 언급하시고 영상에도 티거1만 나오지만 설명으로 보아 티거2가 확실해 보임)


2. 그러나 상대의 궤도를 끊고 뒤로 돌아가서 격파하면 됐다.


3.  선회 포탑의 88mm포는 위험했기에 먼저 격파하지 못하면 역으로 당할 수 있었다.


흔한 밈대로 공군!이나 후퇴!가 아니라 침착하게 궤도 끊고 뒤로 돌아가서 격파하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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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의 참전 용사는 692구축전차대대 소속 M10 구축전차 포수였던 윌버 '잭' 마이어스 옹이라고 함(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1943년 18세에 징집되어 앤트워프 전투, 발지 전투에 참전했고 이후 42보병사단에 배속되어 다하우 수용소 해방에 참여하셨음.

최종적으론 뮌헨까지 진격하셨고 1945년 10월 상병으로 제대 후 청동훈장을 수여하심. 

이 분도 전쟁에서 많은 전우들을 잃었기 때문에 2차 대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꺼리셨다고 함.

그러나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과거를 다루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고 현재는 젊은이들과 자신의 기억을 나누고 계신다고...


이 분 1923년 생인데 최근 사진 보면 아직도 정정하심ㄷㄷ

오래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