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3월 함경남도 함흥에서 시작, 평양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평안남도 안주, 개성, 서울, 대전을 거쳐 1947년 8월 경남 김해까지 걸어서 월남한 우리 할아버지는 대체 어떤 사람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