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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는 서울 구로구 출신이며 대략 1980년대 초반까지 구로역 인근에 살았었다

1970년대 추석즈음엔 긴팔을 입었고 저녁에는 서늘했으며 추석 명절이 끝나자마자 날씨가 귀신같이 추워졌다고 한다

올 추석 날씨는 한마디로 이제 정말 세상이 멸망하는구나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