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나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음악,영상 등등은 자동으로 되는데 옛날에는 아니던 것처럼
자동차가 d 놓음 직진, r놓음 후진, 엑셀놓음 가속, 브레이크 밟으면 감속하는 것처럼,
옛날 조준경은 스테레오스코프로 보면서 계산해야 했는데 요즘은 레이저 딸깍하면 되는 것처럼.
현대에는 기계가 고도로 사용자 친화적이 되면서 공학적 이해도보다는 감각적 직관적 요소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함.
우리 이모가 같은 차 몰아도 루이스 해밀턴만큼 운전 못하는 것처럼,
어떤 의미로는 기계의 보급률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감각적 직관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던 전근대랑 유사하다고도 하고,
그래서 본론은 인구 평균의 기계에 대한 이해도 수준은 근대에 정점을 찍었다는 거지,
그래서 세계화에서 고립된 결과 근대에 어느 정도 정체되어서 현대 문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나라가 평균 이상의 공학적 역량을 종종 발휘한다고 함.
북한도 비슷함, 인간에 비해 자동차가 너무 귀해서 운전면허에 정비 면허가 포함되어 있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대중의 삶의 질에 유익한 건 전혀 아니고, 국가 역량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의외로 개인 역량 면에서 다소 이점이 있다는 거임.
약간 이스라엘 이란 남아공 마개조 하위호환느낌 ㅋㅋ
그런 나라랑 유사성이 있음. 기계가 귀하고 비싸니까 엔지니어 대우가 올라감
오평파 나오는 아재들 손재주가 쩌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가
파키스탄? - dc App
비슷함. 특히 무조건 자급자족해야 하는 핵개발 분야에서 그런 게 매우 유용한 거 같음
숟가락 생산설비가 없는 곳은 숟가락 만드는 법을 익혀야겠지 - dc App
운전도 공학의 범주라 치면 이야기가 다른게 내연기관에 익숙한 택시아재들이 전기차 모는거 타니까 존나 좆같던데
그 아재들은 99% 확률로 수동으로 커리어 시작했을 거고,그 결과 선발 기준이 감각보다 공학적 이해도에 다소 치우쳤을 거임.
감각이니 공학 이해 측면이니를 떠나서 가속페달 밟을때 내연기관 운전하듯이 하니까 멀미나서 좆같은거
요즘은 전부 전자장비라서 최소한 멀티메타 없으면 고장을 절대 알아낼수 없고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