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나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음악,영상 등등은 자동으로 되는데 옛날에는 아니던 것처럼

자동차가 d 놓음 직진, r놓음 후진, 엑셀놓음 가속, 브레이크 밟으면 감속하는 것처럼,

옛날 조준경은 스테레오스코프로 보면서 계산해야 했는데 요즘은 레이저 딸깍하면 되는 것처럼.


현대에는 기계가 고도로 사용자 친화적이 되면서 공학적 이해도보다는 감각적 직관적 요소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함.

우리 이모가 같은 차 몰아도 루이스 해밀턴만큼 운전 못하는 것처럼,

어떤 의미로는 기계의 보급률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감각적 직관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던 전근대랑 유사하다고도 하고,


그래서 본론은 인구 평균의 기계에 대한 이해도 수준은 근대에 정점을 찍었다는 거지,


그래서 세계화에서 고립된 결과 근대에 어느 정도 정체되어서 현대 문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나라가 평균 이상의 공학적 역량을 종종 발휘한다고 함.

북한도 비슷함, 인간에 비해 자동차가 너무 귀해서 운전면허에 정비 면허가 포함되어 있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대중의 삶의 질에 유익한 건 전혀 아니고, 국가 역량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의외로 개인 역량 면에서 다소 이점이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