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훈련소 소대장이 특전사 오래 있던 사람이라

K2C1, AK47 등등 다 쏴봤는데 그렇게 나쁜 총 아니라고 했음.

내가 느끼기에도

1. 분해ㆍ결합이 간단하다. 나 같은 빡대가리도 두 번 보면 이해한다.

2. 정비가 간단하다. WD 뿌린 다음에 잘 닦아주면 1년 6개월 내내 멀쩡하다.

3. 조준이 쉽다. 이건 특히 카빈, M16, K2 전부 쏴본 우리 아버지 피셜이니깐 믿을만 한 듯. 적어도 M16보다는 K2가 조준방법 쉽고 명중률도 높게 나온다 하셨음.

다만 가조기하고 조정간은 좀 고쳐야 할 듯.

자대에서 사격훈련 할 때마다 조정간 오른손 최대한 고정한 상태에서 엄지로만 돌리라고 지적당했는데 손가락이 짧은걸 어쩌냐;;;

가조기도 분실하는 사례 2건 정도 본 것 같다. 둘 다 폐급 아니고 에이스들이었는데도 자기가 잃어버린 줄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