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금과옥조로 여긴다던 국가에 대한 충성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의 행보를 통해 선택적 내로남불이었음을 보여줌.
그들이 그렇게나 강조하던 귀족주의적 명예는 히틀러가 쥐어주는 막대한 뽀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과오를 부끄러워하며 명예를 회복하고자 하던 사람들을 배신자라 욕함.
모든 것이 파탄난 후에 오직 각자도생하며 나는 잘못 없다고 변명하며 남탓이나 하는 책임질 줄도 모르는 소인배임을 만천하에 드러냄.
그러고는 독일 연방군 창설 준비할 때는 요시 그란도 시즌 볼셰비키 때려잡을 때가 됐다며 설레발 치고 유난을 떠는 추태를 보였음.
그들은 욕 먹어도 쌈.
올바른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르는 자들은 이미 전장의 사상자로 스러졌고 나머지 죄과를 치러야 할 자들은 그들의 죄를 죽음으로도 다 갚지 못함.
아~ 아무튼 히틀러 때문에 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