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많은 인민들이 북한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군에 참여했다고 선전했지만(지금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 대다수 인민들의 반응은 "왜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남의 전쟁에 끼어드는가"였다. 실제로 중국 지도부는 참전 직전 동북변방군 병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참전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은 겨우 20%에 불과했으며 60%는 무관심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이 사실은 1970년 10월 마오쩌둥이 김일성과의 회견에서 직접 밝혔던 것이다. 또한 참전을 반대하는 편지가 전국에서 쇄도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도부는 인민과 병사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정치 선전과 대중 운동으로 불만을 억눌려야 했다.병사들에게는 참전 사실을 사전에 통고하지 않고 전투에 투입되기 직전에야 통고했다. 미리 알면 탈영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결국 중국 인민은 참전을 반대하는데 마오쩌둥 한 사람이 억지로 밀어붙인 셈이다. 막상 그런 마오쩌둥도 1956년 9월 23일 베이징을 방문한 아나스타스 미코얀 소련 부수상에게 "한국전쟁은 처음부터 일어나서 안되는 싸움이었고 여기에 중국이 끼어든 것도 실수"라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엄청난 희생을 치루며 얻은 것이라고는 마오쩌둥의 위신 말고는 없었다.
출처 (중일전쟁 저자 권성욱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atena02/221574850608
한국전쟁은 볼 때마다 늘 아쉬움이 안들 수가 없긴 하다.
출처 (중일전쟁 저자 권성욱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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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볼 때마다 늘 아쉬움이 안들 수가 없긴 하다.
국공내전 베테랑 말아먹은 전쟁인가
조선족 + 구 국민당원 숙청용 - dc App
근데 왜 참전해서.....
에치슨 라인보고 오판해서 지금처럼 에스컬레이션 될거라곤 생각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