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층들도 전쟁에서 거의 소모품처럼 죽어나가는 기록들이 존나게 등장함.


유명한 관창의 사례를 보면 그냥 자살특공대처럼 투입했는데 '니는 왜 살아돌아오니?' 였음.

평민같은 계층뿐만 아니라 귀족 자제들도 그냥 일회용 특공대로 소모됐다는거 알수 있고.


수백년간 상시 전시상태가 유지되는게 얼마나 사회를 살벌하게 만드는지 알수있음.

후기 삼국시대 접어들어서 우리가 아는 3파전 구도 완성되기 전엔 인구가 백만 될까말까한 나라들이었는데, 

그 시점에서도 야전병력이 최대 수 만 단위로 나오던 거 보면 진짜 전쟁 한번 벌어지면 팔다리 달린 장정들은 모조리 긁어가서 투입하는 수준이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