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가는 이미 크게 대인 경험이 있어서 최대한 중동의 저 좆같은 문제에 개입 안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임. 게다가 팔레스타인 개좆씹쓰레기들이 지들 국왕 암살한 전례도 있고, 이 쓰레기들이 요르단 낼름하려던 거 쫓아내기도 했던지라 조심스럽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사회는 팔레스타인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어 요르단 왕가도 적당히 선 타면서 이스라엘 비판하는 중이긴 함.
ㅇㅇ 1(125.241)2024-09-18 04:12
답글
이집트는 내부 문제가 너무 산적해있어서 이스라엘과 투닥거리할 여력이 없고. 지금 집권하고 있는 군부가 상대적으로 상식인 포지션이라 굳이 사고치려고 하지도 않을 거 같음. 오히려 이집트 내의 1억이나 되는 사람들 사회경제적 문제로 관리하느라 빡센 상황. 게다가 얘넨 이스라엘 문제도 있지만 당장 나일강 상류의 에티오피아나 수단이 댐건설한답시고 지랄지랄했던 거에 민감한 상황이라.
ㅇㅇ 1(125.241)2024-09-18 04:14
답글
다만 이집트는 원래 중간자 역할을 하던 칠면조네가 워낙 이스라엘이랑 서로 개지랄을 하는 통에 중간자 지위를 잃은 상황이다보니. 칠면조네보다는 이집트가 좀 더 중간자 역할을 하며 조율해주는 분위기였음. 근데 협상이 계속 연달아 파토나며 지금에 이르렀으니 뭐 의미가 있나 싶지만.
ㅇㅇ 1(125.241)2024-09-18 04:16
팔레스타인 지역 권리 요르단 왕가가 본인들꺼라 주장한거 아님? 이럴거면 첨 시작 부터 하질 말지
익명(qwxj4kz1k3ga)2024-09-18 04:25
답글
이스라엘이 있어 문제가 복잡해진 면이 있음. 팔레스타인 찌꺼기들은 역사상 자신들만의 나라를 가져본 적도 없고, 근현대까지 팔레스타인 땅의 소유권조차 대부분 자신들에게 없는 소작농에 가까운 수준이었으며.
익명(125.241)2024-09-18 04:40
답글
하다못해 지역을 대표할만큼 유력한 부족도, 식자층도 존재하지 아니하여 지역 및 주민들의 대표를 일임할 주체조차 불명확한 상황이었음. 본디 영국과 아랍의 협상에서도 저기는 협장 주체이던 현 요르단 왕가(대상자는 나중에 따로 이라크왕가 세우지만)였기에. 요르단 왕가입장선 안나서기도 뭐한 입장이었지.
익명(125.241)2024-09-18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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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댓글 쭉 읽어봄 ㄳㄳ 사실상 팔레스타인들은 쿠르드보다 더 정체성이 없어보이는데 이스라엘이 레반트 지구 들어서기 전에는 어느나라에서 관리했던거야? 무슨 영토도 아니었나본데 서구 식민지였음?
익명(hurry7389)2024-09-18 05:12
답글
ㅇㅇ 관리는 본디 오스만 투르크에서 하다가 1차 대전 이후 아랍독립시기에 영국이 관리했음.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영국이 1차 세계 대전 중에 오스만 투르크 상대로 아랍의 유력 부족들 중 하나였던 하심 가문에 하나의 통일된 아랍 국가 건설을 약속했었고. 이 약속을 토대로 하심 가문은 존나게 오스만 투르크 괴롭히면서 전쟁을 했음. 하지만 알다시피 해당 조약은 영국이 이스라엘에게도 이스라엘 건국을 약속하는 등의 이중계약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사실 아랍 세계에서 하심 가문 외에도 오스만에 저항하던 다른 유력 가문들이 하심 가문 엉덩이 걷어차며 일찌감치 통일된 아랍제국 꿈은 어디론가 사라짐.
ㅇㅇ 1(125.241)2024-09-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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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은 애매하게 붕 떠버림. 하심 가문의 통일된 아랍국가 건설꿈은 날아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바로 옆에 요르단을 세웠고, 당시까지만 해도 유대교/기독교/이슬람 공동의 성지인 예루살렘 구도심에 대한 실질 지배도 하고 있던 상황이었던 지라 팔레스타인에 직접적인 개입할 여지는 충분히 있었음.
요르단 왕가는 이미 크게 대인 경험이 있어서 최대한 중동의 저 좆같은 문제에 개입 안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임. 게다가 팔레스타인 개좆씹쓰레기들이 지들 국왕 암살한 전례도 있고, 이 쓰레기들이 요르단 낼름하려던 거 쫓아내기도 했던지라 조심스럽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사회는 팔레스타인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어 요르단 왕가도 적당히 선 타면서 이스라엘 비판하는 중이긴 함.
이집트는 내부 문제가 너무 산적해있어서 이스라엘과 투닥거리할 여력이 없고. 지금 집권하고 있는 군부가 상대적으로 상식인 포지션이라 굳이 사고치려고 하지도 않을 거 같음. 오히려 이집트 내의 1억이나 되는 사람들 사회경제적 문제로 관리하느라 빡센 상황. 게다가 얘넨 이스라엘 문제도 있지만 당장 나일강 상류의 에티오피아나 수단이 댐건설한답시고 지랄지랄했던 거에 민감한 상황이라.
다만 이집트는 원래 중간자 역할을 하던 칠면조네가 워낙 이스라엘이랑 서로 개지랄을 하는 통에 중간자 지위를 잃은 상황이다보니. 칠면조네보다는 이집트가 좀 더 중간자 역할을 하며 조율해주는 분위기였음. 근데 협상이 계속 연달아 파토나며 지금에 이르렀으니 뭐 의미가 있나 싶지만.
팔레스타인 지역 권리 요르단 왕가가 본인들꺼라 주장한거 아님? 이럴거면 첨 시작 부터 하질 말지
이스라엘이 있어 문제가 복잡해진 면이 있음. 팔레스타인 찌꺼기들은 역사상 자신들만의 나라를 가져본 적도 없고, 근현대까지 팔레스타인 땅의 소유권조차 대부분 자신들에게 없는 소작농에 가까운 수준이었으며.
하다못해 지역을 대표할만큼 유력한 부족도, 식자층도 존재하지 아니하여 지역 및 주민들의 대표를 일임할 주체조차 불명확한 상황이었음. 본디 영국과 아랍의 협상에서도 저기는 협장 주체이던 현 요르단 왕가(대상자는 나중에 따로 이라크왕가 세우지만)였기에. 요르단 왕가입장선 안나서기도 뭐한 입장이었지.
니댓글 쭉 읽어봄 ㄳㄳ 사실상 팔레스타인들은 쿠르드보다 더 정체성이 없어보이는데 이스라엘이 레반트 지구 들어서기 전에는 어느나라에서 관리했던거야? 무슨 영토도 아니었나본데 서구 식민지였음?
ㅇㅇ 관리는 본디 오스만 투르크에서 하다가 1차 대전 이후 아랍독립시기에 영국이 관리했음.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영국이 1차 세계 대전 중에 오스만 투르크 상대로 아랍의 유력 부족들 중 하나였던 하심 가문에 하나의 통일된 아랍 국가 건설을 약속했었고. 이 약속을 토대로 하심 가문은 존나게 오스만 투르크 괴롭히면서 전쟁을 했음. 하지만 알다시피 해당 조약은 영국이 이스라엘에게도 이스라엘 건국을 약속하는 등의 이중계약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사실 아랍 세계에서 하심 가문 외에도 오스만에 저항하던 다른 유력 가문들이 하심 가문 엉덩이 걷어차며 일찌감치 통일된 아랍제국 꿈은 어디론가 사라짐.
그런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은 애매하게 붕 떠버림. 하심 가문의 통일된 아랍국가 건설꿈은 날아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바로 옆에 요르단을 세웠고, 당시까지만 해도 유대교/기독교/이슬람 공동의 성지인 예루살렘 구도심에 대한 실질 지배도 하고 있던 상황이었던 지라 팔레스타인에 직접적인 개입할 여지는 충분히 있었음.
다른 비이슬람 국가하고 축구를 해도 같은 이슬람형제 응원해야 애들인데 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