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믿을게 없어지는거 같아서

솔직히 겁남

누군가 나쁜맘 먹으면 난 아무 손도 못쓰는거 아님?

내가 지금 쓰는게 알고보니 폭탄이었다면?

그럴 일은 없겠다싶으면서도

이미 내 머릿속엔 디스토피아 한편 뚝딱 완성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