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소름돋는게 여기서 밀덕글쓰면서 하하호호 즐겁게 놀고 이팔대전 러우대전하면서 싸우기도 하는 평범한 군붕이들중 몇몇도 원래는 북괴 뉴스에 맨날 나오는 거지 꽃제비나 지지리 굶고 선전활동하고 악다구니 쓰는 북괴군이나 탈북하다 총살당하고 수용소 끌려가는 주민들처럼 살 운명이었었다는거 아냐 같은 땅안에 간발의 차로 인생 자체가 갈린다는게 좀 무섭네
외할아버지께서 지주 집안이라 저때 산으로 튀었었다는 이야기만 들었었음. 안 튀었으면 죽었을거라나? - dc App
지주나 정치인이면 린민재판당함
더군더나 휴전선 근방이었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