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학교에서 공부도 ㅈㄴ 열심히 했고 내 주특기에 자부심도 있었음
자대가서도 포대장한테 훈련 때나 평소에도 화생방 관련해서 건의도 많이 하고 해서 칭찬도 많이 들었는데
대다수 간부들 생각이 어차피 화학탄 쏘면 다 뒤짐 ㅅㄱ 마인드라서 ㅈㄴ 슬펐음
병기본교육 때 2인 1조로 장비제독조들 보호의 벗는 방법 가르쳐 주고 했는데
그딴거 왜 가르치냐고 니 뭐 아냐고 하던 중사새끼 있었음....
정작 나랑 같이 여단 집체 교육 가서는 재시 치던 놈이었는데
여하튼 하고팠던 말은
화생방의 중요성은 다들 강조하면서
막상 제대로 좀 뭐 하려고 하면 다들 싫어하고 지원도 안해주는 그런 쪽이라 슬픔 ㅜㅜ
고생 많았음요! 역시 멀쩡한 간부는 드물고, 병사보다 모르는 간부도 많음
땡큐 포 유아 싸비스
땡큐 포 유아 케미컬 싸비스
반갑다 나도 포대 화학병이었는데 전술훈련때마다 정찰조 임무수행 탐지기 설치하고 선 매설하고 힘들었지만 나름 목적성 가지고 하니 재밌기도 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