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녀 먼저 보낸 상갓집은 일반 상갓집과 공기부터 다름.일반적인 상갓집은 그리움의 정서라면 자녀 먼저 보낸 상갓집은 원통함의 정서라서 상주와 마주하고 있으면 같이 울어주는 것 이외에 뭔 말을 할 수가 없음…살면서 두 세번 겪어 봤는데 다시는 안 가고 싶음…
자녀상은 안가는게 예의일수도 있음 ㅇㅇ
앗 아
두세번이나 겪다니..
자녀상 당한 사람 앞에선 진짜 무슨 말을 꺼내도 죄송스러움.. 괜히 부모보다 먼저가는 자녀가 제일 불효란 말이 있는게 아님..
워낙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말 고르기도 힘든자리라
나도 다시 가라면 못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