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생인 요시오카 마사미츠(吉岡 政光).
항공모함 소류(蒼龍)에 배치받은 마사미츠는 97식 함상공격기에 탑승해 어뢰로 진주만의 미군 함정(USS 유타를 공격했음.)을 공격했지만 맞은 표적이 훈련용 함정이어서 그의 공격은 실패로 끝났다고 했다. 그리고 소류 항공모함이 침몰되기 전에 다른 부대로 옮겨졌고 이바라키현의 한 항공 기지에서 종전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종전 후에는 100세가 되기까지 자신의 참전 이야기를 말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전쟁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전쟁은 가장 나쁜 것이며 절대 해선 안되는 일이라 말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로써 그는 진주만을 공격한 조종사 중에서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 되었다.
1941년 경 요시오카 마사미츠의 사진
2023년 5월경 요시오카 마사미츠와 JAPAN FORWARD(무슨 성향 잡지인지 모르겠음)와의 인터뷰 중에서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어뢰를 쏜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저 때문에 죽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이상 전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2023년 5월 인터뷰 내용 중에서
출처2: https://www.reddit.com/r/WarplanePorn/comments/1f402q3/768_x_595_masamitsu_yoshioka_who_is_the_last/
진주만도 역사의 뒤안길로..
역사의 시대로 갔네
저렇게 직접 전쟁을 겪은 일본인들도 전쟁은 나쁜거라고 비판하고 옳은말 하는데 전쟁도 안겪어본 미친 우익들은 왜 개좆같은 소리만 할까
안 겪어 봤으니까.
안 겪었으니까 모르는거 - dc App
비극이 시간좀 지나면 낭만으로 미화되는게 어디 한둘임.
의외로 좀 더 어린 사람이 안 남았나보네
일본인은 진짜진짜 오래 사는거 같다
오래 살았네 - dc App
원래 일본에서 반전 메시지 내던 사람들은 좌파 아니면 저런 참전 경험자들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