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풍선 살포 행위가 장기화되면서 일부에서는 공중 격추 등 군의 물리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군 당국은 공중 격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해 물질이 확산될 경우 우리 국민의 안전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풍선 부양 원점에서부터 실시간 추적·감시하면서, 낙하 시 수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합참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조치이며, 군을 믿고 의연하게 대처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북한의 쓰레기 풍선을 근절시키는 근본적인 대책은 ‘적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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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대응보다는 무반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