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 질문을 뭘 던져도 찰떡같이 지 개인사 얘기로 받음 


Q : 75밀 셔먼 타다가 76밀로 바꿔주니까 어땠나요

A : 새 전차 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제가 군대 오기 전에 정비소에서 일했을 때....

Q : 75밀이랑 76밀로 적 전차 상대하는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A : 차이는 많이 나는데, 제가 훈련소에 있을때 고향 친구를 만나서..



독일군 : 질문을 뭘 던져도 번개처럼 날아서 기동방어 함


Q : 소속된 부대가 지나간 곳마다 마을이 사라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A :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광경이었습니다...그 지역은 제가 방문한 곳중에 가장 끔찍한 곳이었습니다..

Q : 해당 지역에 진입했을 때 끔찍했나요? 진입하고 나서 떠날때 더 끔찍했나요?

A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소련군 : 질문을 뭘 던져도 좆빠지게 구른 얘기를 함(질문과 관련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Q : T-34 전차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A : KV-1 전차는 변속레버를 좆같이 만들어놨습니다. 한번은 변속레버가 튀어오르면서 전차장의 목을 절단하고, 저는 날아가는 전차장의 머리통에 맞아 이빨이 45개 가량 부러졌습니다.

Q : 독일군의 대전차소총은 얼마나 효과적이었나요?

A : 대전차소총을 맞으면 존나 시끄럽습니다. 한번은 야간 기동중에 아군 전차에 들이받은 적이 있었는데, 우리 전차장은 목이 없기 때문에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빨이 60개 정도 더 부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