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는건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전쟁 영화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물론 어떤 전쟁 영화든 전사자가 있고 전쟁의 비참함도 보여주지만


어쨌든 등장인물들의 "멋짐"에 집중하는 것도 사실이거든?


물이 부족해 죽을라 한다 -> 남은 물을 서로 돌려먹으며 전우애를 다지는 등장인물들


적의 화력에 꼼짝 못한다 -> 죽음을 무릅쓰고 우회/ 돌파하여 적을 격파하는 등장인물들


압도적인 적 군세에 죽을 위기 -> 거의 다 죽어갈 때쯤 공중 지원


적과 아군이 뒤섞여 혼란스럴운 상황 -> 리더쉽을 발휘해 승기를 확보하는 지휘관


이런식으로 프로파간다 영화는 아니지만 군대 프로파간다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잖아? 


게다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아 전쟁 났구나" 이 정도지, 현장은 잘 모른다고. 특별히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그런데 이번 우러전쟁에선 텔레그램 통해서 활발하게 전쟁 상황 올려대니까 커뮤 하는 사람들이 전쟁 실상을 알게 되는거지


존나 비참하고 무섭잖아. 


보통은 그래서 전쟁 하기 싫다 생각하지만, 전쟁을 원하는 애들은 '영웅이 된 자신'을 생각해서 그러는 거임


아마도 주연을 빛내기 위해 전사하는 단역이 될 가능성이 더 큰데 말이지. 


글재주가 부족해서 설명이 약간 이상한데, 군붕이들은 알아들었으리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