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상전이 이겼단게 지역을 점령했단 뜻이 아니니까, 일본군이 점령했던 지역은 대부분 선 단위였음
그래서 일본은 허구한날 보급로가 끊겨 전쟁 초반 점령한곳 밖으로 나가질 못했음 - dc App
소금맛콜라(xkrl2006xkrl)2024-09-27 00:54
한양 따서 왕 잡으면 겜 끝 이라는 생각으로 보급 최소화 해서 달렸는데 런조가 이미 튀어서 못잡았고 주변 정리 안하고 진격만 한 상태에다 보급은 떨어지고 의병들이랑 조선군이 옥죄기 시작하자 전라도로 눈길 돌렸는데 진주성을 못뚫음
익명(58.29)2024-09-27 01:02
임진왜란 때 보급로랑 점령지역 지도를 보면 생각보다 축선이 그냥 좁고 길게 뻗어 있음. 왕 잡아 항복 받는 전쟁이고 전국을 다 초토화하려는 전쟁이 아님. 그러니 맨날 공성하고 성주 잡아 할복시키면 끝나는 전쟁만 하던 놈들이 술래잡기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지. 그리고 전라도로 넘어가려고 몇 번 시도하다 크게 싸우고 전라남도 지역까지는 닿지 못한 것도 있고
vapor(b77b9ktifzft)2024-09-27 01:02
진주랑 이치에서 막혀서
익명(botcgn8krh4z)2024-09-27 01:03
임진왜란 땐 전라도 못 들어가고 막히고 정유재란 땐 쑥대밭 만들긴 했는데 전체 지역 점령 못하고 시달리다가 조명 연합군한테 져서 돌아가잖아
익명(kalmast1)2024-09-27 01:03
이치 웅치 전투가 중요했음 전후 권율도 행주산성 이런거보다 중요성이 크지만 묻혔다라고 기록함
익명(3ql2hvsobdx6)2024-09-27 01:05
도요토미 군 - 한양가서 선조만 따면 된다 / 러시아 군 - 키이우 가서 젤렌스키만 따면 된다
진격만 하다가 보급 끊기고 말려서 망함
익명(103.108)2024-09-27 01:21
너 넥서스 박살내러 후속 드랍 생각도 안하고 폭탄드랍했는데 갑자기 넥서스가 커맨드 센터마냥 붕붕 떠다니고 튀고 부랴부랴 오던 후속 드랍은 왠 배틀크루저 한 부대가 전부 박살내고있고 중간중간에있던 적 질드라가 개지랄 염병을 떤다고 생각해봐 뭔 기분일 것 같음
팝콘맨(xorlf9221)2024-09-27 01:30
당연히 조선진영도 그거 모르던거 아니라서 전라도방어에 사활을 기울였음
수군보호는 둘째치고 전라도자체가 일단 곡창지대라 무조건 지켜야했던 중요지역임
전라도를 빼앗기면 조선수군이 백날 바다에서 왜군 보급선들 개작살내서 보급 차단해도 왜군 육군의 자급자족이 비교적 좀더 수월해지니깐 왜군이 훨씬 유리해졌겠지
ㅇㅇ 1(220.65)2024-09-27 01:55
경상도랑 전라도는 산맥에 갈려있잖아 육상공격은 불가능했었음 - dc App
익명(chockondick2)2024-09-27 02:20
보급라인이 선형이라 후방에서 공격당하면 보급이 해상으로 와야하는데 해상보급라인은 경상도 를 제외하면 이순신이라는 보스몹를 못이기고 육상전에서도 해안가로는 수군부대가 주둔해서 힘들고 그렇다고 산악이나 그런곳에서 밀어보려했더니 민군과 관군 승병등 연합으로 게릴라로 보급짜르고 웅치 이치전투를 양치전투라 부르는데 그 전투로 전라도 공세부대가 갈림
익명(cooking9498)2024-09-27 02:28
그 군영 쳐보려고 지상전 한타했는데 발렸어
익명(dmd9dp6w81lj)2024-09-27 03:28
실제로 저래서 경상도쪽 수영은 소집도 하기전에 배랑 기지 태우고 튄게 조선수군임 이순신이 있었던 전라도는 조선 육군이 건재했기에 피해가 없었음 이순신이 전쟁초기에 전라도에 있었던게 진짜 다행이고 원균이 전쟁초기에 배를 대부분 잃어버리고 처벌 안받은 이유기도 함
그 지상전이 이겼단게 지역을 점령했단 뜻이 아니니까, 일본군이 점령했던 지역은 대부분 선 단위였음 그래서 일본은 허구한날 보급로가 끊겨 전쟁 초반 점령한곳 밖으로 나가질 못했음 - dc App
한양 따서 왕 잡으면 겜 끝 이라는 생각으로 보급 최소화 해서 달렸는데 런조가 이미 튀어서 못잡았고 주변 정리 안하고 진격만 한 상태에다 보급은 떨어지고 의병들이랑 조선군이 옥죄기 시작하자 전라도로 눈길 돌렸는데 진주성을 못뚫음
임진왜란 때 보급로랑 점령지역 지도를 보면 생각보다 축선이 그냥 좁고 길게 뻗어 있음. 왕 잡아 항복 받는 전쟁이고 전국을 다 초토화하려는 전쟁이 아님. 그러니 맨날 공성하고 성주 잡아 할복시키면 끝나는 전쟁만 하던 놈들이 술래잡기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지. 그리고 전라도로 넘어가려고 몇 번 시도하다 크게 싸우고 전라남도 지역까지는 닿지 못한 것도 있고
진주랑 이치에서 막혀서
임진왜란 땐 전라도 못 들어가고 막히고 정유재란 땐 쑥대밭 만들긴 했는데 전체 지역 점령 못하고 시달리다가 조명 연합군한테 져서 돌아가잖아
이치 웅치 전투가 중요했음 전후 권율도 행주산성 이런거보다 중요성이 크지만 묻혔다라고 기록함
도요토미 군 - 한양가서 선조만 따면 된다 / 러시아 군 - 키이우 가서 젤렌스키만 따면 된다 진격만 하다가 보급 끊기고 말려서 망함
너 넥서스 박살내러 후속 드랍 생각도 안하고 폭탄드랍했는데 갑자기 넥서스가 커맨드 센터마냥 붕붕 떠다니고 튀고 부랴부랴 오던 후속 드랍은 왠 배틀크루저 한 부대가 전부 박살내고있고 중간중간에있던 적 질드라가 개지랄 염병을 떤다고 생각해봐 뭔 기분일 것 같음
당연히 조선진영도 그거 모르던거 아니라서 전라도방어에 사활을 기울였음 수군보호는 둘째치고 전라도자체가 일단 곡창지대라 무조건 지켜야했던 중요지역임 전라도를 빼앗기면 조선수군이 백날 바다에서 왜군 보급선들 개작살내서 보급 차단해도 왜군 육군의 자급자족이 비교적 좀더 수월해지니깐 왜군이 훨씬 유리해졌겠지
경상도랑 전라도는 산맥에 갈려있잖아 육상공격은 불가능했었음 - dc App
보급라인이 선형이라 후방에서 공격당하면 보급이 해상으로 와야하는데 해상보급라인은 경상도 를 제외하면 이순신이라는 보스몹를 못이기고 육상전에서도 해안가로는 수군부대가 주둔해서 힘들고 그렇다고 산악이나 그런곳에서 밀어보려했더니 민군과 관군 승병등 연합으로 게릴라로 보급짜르고 웅치 이치전투를 양치전투라 부르는데 그 전투로 전라도 공세부대가 갈림
그 군영 쳐보려고 지상전 한타했는데 발렸어
실제로 저래서 경상도쪽 수영은 소집도 하기전에 배랑 기지 태우고 튄게 조선수군임 이순신이 있었던 전라도는 조선 육군이 건재했기에 피해가 없었음 이순신이 전쟁초기에 전라도에 있었던게 진짜 다행이고 원균이 전쟁초기에 배를 대부분 잃어버리고 처벌 안받은 이유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