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위로 국군의날 연습한다고 전투기떼 지나다니는거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1. 그냥 엔진소리 자체가 조오오오올라 큼
vs
2. 1도 1이지만 수십톤짜리 쇳덩이 여러대가 수백km로 날면서 공기 찢는 소리가 존나 큼
급유기인지 경보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민항기 기반 군용기 지나갈땐 딱히 시끄러운 느낌은 아닌데
그 뒤에 따라오는 전투기 특히 프15는 진짜 선넘는 굉음이 남
요즘 동네위로 국군의날 연습한다고 전투기떼 지나다니는거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1. 그냥 엔진소리 자체가 조오오오올라 큼
vs
2. 1도 1이지만 수십톤짜리 쇳덩이 여러대가 수백km로 날면서 공기 찢는 소리가 존나 큼
급유기인지 경보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민항기 기반 군용기 지나갈땐 딱히 시끄러운 느낌은 아닌데
그 뒤에 따라오는 전투기 특히 프15는 진짜 선넘는 굉음이 남
요즘 들리는 소리는 국군의 날 행사연습이라 다들 비슷한 속도로 날아서 항공기 간 소리 차이는 엔진 소리 차이라고 보면 됨
근데 이제 속도가 빨라질수록 공기 찢는 소리도 커지고, 초음속으로 날면 충격파라고 할 정도로 커짐
저바이패스 라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음. 항공역학적으로 비효율적인 금속 구조체를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을 고속으로 돌려서 출력을 쥐어짜 이륙시키려 하니 소음이 적을수가 없겠지...
걍 1임 2는 초음속비행하는 거 아니면 의미 없는 수준이고
언제 한 번 기회되면 에어쇼 보러 가보샘 날기 전에 지상에 시동걸고 대기하는 경우 종종 있는데 그때도 ㅈㄴ 시끄러움
에어쇼 보면 소리죽이고 뒤에서 접근해서 관객머리위에서 ab켜서 굉음으로 사람 놀래키고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