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따는게 아니고 굳이 탄약고 엔진 맞출필요없이 큰거 좀 맞으면 전투불능판정되서 걍 뒤진꼴임. 전함 집중방호구역사상 좆망한거도 "어 급소만 안맞으면 돼 ㅎㅎ" -> "시발 아니노?"라서 그런건데
익명(119.67)2024-09-27 18:16
답글
전함 방편장갑수준이면 통상의 고폭탄 탄두 대함미사일은 큰 피해 안 입을거같긴 한데 그건 전함이 없는 현실 이야기고 있는 세계선이면 미사일이 더 위력이 강했을테니 별 의미없는 이야기긴 할듯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18
그렇지 않음.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주간 전투에서는 전함이 항모에게 쨉도 안 되었음. 당시 미해군은 항모 2척이면 일본군 전함 10척을 다 끌고와도 충분히 작살낼 수 있다고 평가했음. 태평양전쟁에서 미해군이 전함을 버리지 않은 이유는 당시 함재기의 야간전투 능력이 부족해서 항모 호위에 전함이 꼭 필요했기 때문임.
대사(imkcs0425)2024-09-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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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두척에 지원함이 좀 많이 필요해보이는데
화력 후달려서 확정격침이 가능하려나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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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의 뜻은 항모 2척을 중심으로 한 항모기동부대(전함없이) VS 전함 10척을 중심으로 한 수상함대(항공지원없이) 라는 뜻임. 그리고 10척을 다 잡는다는 뜻도 아니고.. 항모기동부대는 주간에는 마음만 먹으면 전함부대와 수백km 떨어져서도 얼마든지 함재기로 타격할 수 있음. 그런 식으로 한 2-3척 잡고 3-4척에 피해를 주면 전함부대가 도망가는 거 외에 뭘 할 수 있겠음?
대사(imkcs0425)2024-09-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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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문보면 알겠지만 글 내용은 전함이 항모보다 쌔다라기보단 전함의 도태사유가 항모의 등장 짜잔보단 이새끼 돈은 돈대로 쳐먹으면서 잘하는게 왤케 적냐가 도태이유 아닌가?임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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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도태의 출발은 니 말대로 해전의 결전병기였다가 그 지위를 항모에게 뺏기고 끌려내려온 게 시작 아니겠냐..
대사(imkcs0425)2024-09-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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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 원잠 + 핵 + 유도병기 + 주력함박이 스탈린 뒤짐 의 결과물이라 보는게 맞는듯?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27
결국 그돈씨지 뭐.... - dc App
익명(area6469)2024-09-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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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한대 뽑을돈이면 항모에 함재기에 원잠이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28
전후 미군연구에서 전함은 필요하다고 결론내린 왜냐면 상륙작전때 전함주포의 파괴력은 그 당시에 최고였음
두번째로 항공모함 단점인 야간작전이 불가능에 있음 왜냐면 어둠속에 항모을 찾고 착함이 거의 불가능하고 조명을 켜면 가능하긴 한데 매우 위험한 행동이여서 태평양전쟁 전사에서 시간이 늦어서 공격을 고민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옴
익명(3ql2hvsobdx6)2024-09-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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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로 일본군 장기가 야습이었는데 등화관제하고 접근하는 일본군 함선은 유일하게 타격가능한게 레이더 관제사격이었음 수리바치 해전에서 미군전함들이 중요한 역활을 함
익명(3ql2hvsobdx6)2024-09-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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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도무기의 발전이 끝장낸게 맞나
익명(keepcalmandcarryon)2024-09-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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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도무기가 본격적으로 해상전에 도입된 것과 전함의 몰락은 좀 시간차가 약간 있어서 직접 치명타를 입혔다기보다 관짝 위에 흙 덮고 잔디 다 깔린 뒤에 미사일이 와서 술 한 잔 뿌린 쪽에 가깝지 않나 시프요
냐하하(bluegazer)2024-09-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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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가 야간작전 가능하니까 상륙준비사격말고 쓸모 없어져 버린것도 큼 그냥 뜨뜻한 항모전단으로 다 할수 있으니까
2차대전까지도 현역이었음
전함이 항모에 카운터맞았다가 진짜 끈질긴 밀덕계 신화
둘이 분명 다른 역할이고 상위/하위호완관계가 아닌거같단말이지
냉전때 항모체제 아래에서도 나름의 역할을 찾을 뻔했다가 원잠같은 다른 가성비 대체제들에 밀려난거에 더 가까움
지금 함대에서 창날 역할이 함재기랑 원잠인거 보면 잠수함 지분도 크긴 큰듯?
전함은 항모못죽이는데 항모는 전함 죽일수있어서 멸종함 - dc App
북해에서 샤른이 영국 항모 딴 사례도 있고 다른 수상함들보단 들어간 자원 대비 항모상대로 제일 잘 버티던게 전함이었을걸?
태평양 전쟁은 미국이 전함 올인하고 일본이 항모 올인했어도 승패가 바뀔거같진 않은데
인류 역사상 단 한 건, 그것도 기적적인 우연과 찐빠가 겹쳐서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 반박하기는 좀
ㄴ 북해는 워낙 지랄맞은 바다니까 넘긴다 쳐도 도태사유가 항모 이거 하나로 수렴되는건 좀 이상하다 이거지
야마토 하나 잡으려고 항공기 수백대 동원한 거 보면 밥값은 한듯. 어쩌면 항모가 전함 죽인 게 아니라 대함미사일이 죽인 게 아닐까 - dc App
놀랍게도 짱깨산 대함탄도탄 같은게 아니라 통상탄두 그라니트(핵탄두 버전은 대함용이 아님) 같은걸로도 전함은 못땀
물론 그건 현실에서 전함이 냉전때 멸종해서고 있었다면 핵을 달아서라도 때려잡으려 하긴 했을듯
못따는게 아니고 굳이 탄약고 엔진 맞출필요없이 큰거 좀 맞으면 전투불능판정되서 걍 뒤진꼴임. 전함 집중방호구역사상 좆망한거도 "어 급소만 안맞으면 돼 ㅎㅎ" -> "시발 아니노?"라서 그런건데
전함 방편장갑수준이면 통상의 고폭탄 탄두 대함미사일은 큰 피해 안 입을거같긴 한데 그건 전함이 없는 현실 이야기고 있는 세계선이면 미사일이 더 위력이 강했을테니 별 의미없는 이야기긴 할듯
그렇지 않음. 태평양전쟁 당시에도 주간 전투에서는 전함이 항모에게 쨉도 안 되었음. 당시 미해군은 항모 2척이면 일본군 전함 10척을 다 끌고와도 충분히 작살낼 수 있다고 평가했음. 태평양전쟁에서 미해군이 전함을 버리지 않은 이유는 당시 함재기의 야간전투 능력이 부족해서 항모 호위에 전함이 꼭 필요했기 때문임.
항모 두척에 지원함이 좀 많이 필요해보이는데 화력 후달려서 확정격침이 가능하려나
저 말의 뜻은 항모 2척을 중심으로 한 항모기동부대(전함없이) VS 전함 10척을 중심으로 한 수상함대(항공지원없이) 라는 뜻임. 그리고 10척을 다 잡는다는 뜻도 아니고.. 항모기동부대는 주간에는 마음만 먹으면 전함부대와 수백km 떨어져서도 얼마든지 함재기로 타격할 수 있음. 그런 식으로 한 2-3척 잡고 3-4척에 피해를 주면 전함부대가 도망가는 거 외에 뭘 할 수 있겠음?
사실 본문보면 알겠지만 글 내용은 전함이 항모보다 쌔다라기보단 전함의 도태사유가 항모의 등장 짜잔보단 이새끼 돈은 돈대로 쳐먹으면서 잘하는게 왤케 적냐가 도태이유 아닌가?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도태의 출발은 니 말대로 해전의 결전병기였다가 그 지위를 항모에게 뺏기고 끌려내려온 게 시작 아니겠냐..
항모 + 원잠 + 핵 + 유도병기 + 주력함박이 스탈린 뒤짐 의 결과물이라 보는게 맞는듯?
결국 그돈씨지 뭐.... - dc App
전함 한대 뽑을돈이면 항모에 함재기에 원잠이
전후 미군연구에서 전함은 필요하다고 결론내린 왜냐면 상륙작전때 전함주포의 파괴력은 그 당시에 최고였음 두번째로 항공모함 단점인 야간작전이 불가능에 있음 왜냐면 어둠속에 항모을 찾고 착함이 거의 불가능하고 조명을 켜면 가능하긴 한데 매우 위험한 행동이여서 태평양전쟁 전사에서 시간이 늦어서 공격을 고민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옴
3번째로 일본군 장기가 야습이었는데 등화관제하고 접근하는 일본군 함선은 유일하게 타격가능한게 레이더 관제사격이었음 수리바치 해전에서 미군전함들이 중요한 역활을 함
결국 유도무기의 발전이 끝장낸게 맞나
사실 유도무기가 본격적으로 해상전에 도입된 것과 전함의 몰락은 좀 시간차가 약간 있어서 직접 치명타를 입혔다기보다 관짝 위에 흙 덮고 잔디 다 깔린 뒤에 미사일이 와서 술 한 잔 뿌린 쪽에 가깝지 않나 시프요
함재기가 야간작전 가능하니까 상륙준비사격말고 쓸모 없어져 버린것도 큼 그냥 뜨뜻한 항모전단으로 다 할수 있으니까
결국 그냥 그돈씨로 귀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