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19로 전화를 한다
상황실에서 받자마자 끊는다
그럼 상황실에서 확인전화 올꺼야
그때 그냥 죽어가는 목소리로
사..ㄹ...려...주..ㅅ...
라고 한다
그럼 상황실에서 진정하시라 지금 주소가 어디시냐 상태가 어떠냐 다급하게 물을텐데 그냥 대답하지 말고 한 3분정도 텀 두고 뚝 끊어라
그럼 문자가 한통 올껀데
구조를 위해 너 폰 위치 추적했으니 양해해라 그런 내용임
그로부터 한 20분만 기다리면 방관이 형들이 현관문 부수고 화장실 문 따고 들어옴
주작 아니면 한번 해봐 병신아
저 머저리는 열쇠공 불러서 바가지 당할예정이래
돈도 돈인데 어떤 미친 기술자가 지금 오밤중에 돈 몇푼 벌자고 문따러 가노 참 금마도 대가리 꽃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