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발생한 미국원잠 침몰사고는 벨러스트 작업중에 해치로 물이들어가 손쓸새도 없이 침몰해 발생한 사고였음
기타로(SSN-665) 침몰사고글
하지만 1969년 미국 기타로(SSN-665)사고와 이번에 중국에서 발생되었다고 특정언론에서 주장중인 잠수함 사고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었음.
내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임
비록 잠수함이 진수되어서 부두에 계류되어 있지만 아직 미완성의 잠수함이기때문에 잠수함 외부에 족장과 비계가 상당히 많이 설치되어있고 잠수함은 부두에 다량의 홋줄로 단단히 계류되어있었음. 거기다가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수많은 케이블이 잠수함으로 연결되어 있었음.
기타로 사고에서도 급히 해치를 닫을수 없었던 이유도 잠수함내부로 연결되어있던 수많은 케이블 때문이었음.
먼저 1969년 기타로(SSN-665)사고 사진부터 보겠음. 미처 손쓰지도 못하고 잠수함이 침수되어 발생한 침몰사고라 침몰한 잠수함에 연결된 홋줄과 케이블이 즐비하게 보이는것을 볼수 있음.
우한조선소에서 사고가 나기 이전 3월에 찍힌 사진. 사고사진과 촬영방향이 다르지만 같은 부두에 같은 장소의 사진임. 사고가 난 미국잠수함과 마찬가지로 많은 줄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이것이 언론이나 트윗에서 잠수함을 인양중인 사진이라고 올려져 있는 원본사진임. 부두에서 연결된 홋줄이나 케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전혀보이지 않는것을 볼 수 있음. 흐릿한 사진이지만 상당히 깔끔하다고 생각됨.
또 다른 특이점은 부양식부두가 분리되어서 물가쪽으로 옮겨져있다는 사실임. 실제로 사고가 발생해 부두와 잠수함이 결속되어 있었다면 케이블이나 홋줄 분리하는데 상당히 어려웠을 것임.
이 사진이 단순부두정비 작업이었다는 확신과 심증을 더 올려주는 부분이었음.
더 확대한 사진. 부두와 연결된 잠수함이 있어야 할 곳을 잘 살펴보기바람. 선하나 없이 깔끔함.
인양과정도 미국은 해치에 길다란 밀폐구를 박아서 펌프로 물을 빼서 잠수함을 띄우는 방식으로 인양을 했지 무식하게 크레인 3-4대가 붙어서 잠수함을 띄우는 식으로는 인양 안했다는 점임
기타로(SSN-665)의 자세한 인양과정은 이곳의 링크를 첨부할테니 참고하기바람
중국부두사진에서도 미국과 유사한 방식의 인양작전이 진행되는 정황은 찾아보기 어려움
전차가 강도하훈련 할때 엔진에 물들어가지 말라고 길다란 공기가 통할수 있도록스노클 장착하는거랑 같은 원리임
인양중인 기타로(SSN-665) 사진. 인양작업이 진행되는 중임에도 여전히 케이블이나 홋줄이 상당부분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깔끔한 중국과는 큰 차이점임
만약에 중국이 사건을 외부세계로부터 은폐하기 위해서 미리 케이블이나 홋줄을 다 제거하고 인양작업을 했다고 주장하는 갤러가 있다면 솔까 할말없음.
하지만 내가 이 분석을 토대로 내 의견은 이건 단순한 부두정비작업 사진이고 원래 이 자리에서 작업중이던 잠수함은 임시로 다른 부두로 옮겼다는게 더 합리적인 설명이 아닐까 싶음.
중국 잠수함 사고가 설사 사실이더라도 인터넷이 떠돌고 있는 사진이 사고가 난 해당 잠수함 인양작업사진으로는 납득하기는 어렵다는게 내 생각임.
인양작업사진의 검은 그림자가 잠수함이 아닌 크레인의 그림자라고 설명하는 또 다른 분석사진
ㅊㅊ - dc App
크레인 쪽이 맞는거같은데 - dc App
예전에 항공모함 금간거라고 설레발 떨던거랑 비슷한류인가 보네
기타로 가토 미국 잠수함 네이밍은 무슨 일본어같이 들리노 - dc App
크레인으로 인양중이면 비슷한 크기 대형 크레인이 붙지 저렇게 다양한 크기가 우르르 몰려서 방해되게 안 작업하지 무엇보다도 현대 중국은 조선업과 해양 풍력단지 건설등으로 거대 해상 크레인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운용하는 국가들중 하나라
뭔 사진 몇장 가지고 분석 ㅋㅋ 이러니 아스퍼거 군갤 소리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