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훈련과 그에 상응하는 휴식이라고 생각함.


매주 상황조치훈련 실시하되, 훈련목표 조기달성한 소대는 그 시간부로 전부 장구류 해제하고 개인정비 부여하는 방안으로.


그렇게 되면 굳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어 있음.


하지만 지금 부대에서는 훈련보다는 뻘작업 하는 날이 더 많음.


허구한날 취사장 미싱질이니 분리수거장 청소니

시간때우기 용 작업만 시킴.

그래놓고서 군단 평가나 검열 나와서

병사들 행동조치 미흡 뜨면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혼나고.

간부들은 개인정비 시간 할애해서 주특기 공부하라고,

개인정비 시간이 폰 만지는 시간 아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개인정비 시간 4시간 중 밥먹고, 씻고, 그와중에 근무라도 서면 1시간 반 겨우 남는데

그 잠깐의 시간마저 쉬는데 못 쓰는건 불합리함.

차라리 몸은 조금 힘들어져도

주특기 훈련 주마다 빡시게 하고

날 더우면 정신전력이나 작전교육 실시하는게

훨 낫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