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DI, KF-21 최종 조립, MRO, 비행 시험 및 인증을 목표로 - ANTARA News
9월27일 PTDI의 사장 Gita Amperiawan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니 협력(KFX/IFX)과 관련하여 전투기의 최종조립, 비행시험, 감항인증 및 MRO 구축등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음.
여기서 특기할만 한 것은 Gita가 한 말인데
"앞으로 우리는 전투기 생산에 있어서 진지함을 갖고 임해야 합니다. offset이 무엇이든간에 목표는 하나, PTDI가 미래에 전투기를 만들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기존의 인니 밀매와 다르게 기사에서는 인니정부의 ㅄ짓으로 분담금이 재조정되었고 이에 따라 인니가 받을 수 있는 TOT가 재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함. (되게 미묘한 뉘앙스로 말하긴 하지만.)
그러나 여기엔 인도네시아의 이상한 희망이 포함되어있는데 국방부의 홍보실장에게 인도네시아가 받을 수 있는 TOT의 범위에 대해 문의했을때
"전투기 형상 설계기술, 주익, 미익 등의 부품생산, 무기 및 파일런 등의 어댑터 제작, 최종조립, 비행테스트, IFX의(KFX의 인도네시아 사양) 인증 및 생산능력"을 언급했음. IFX사양은 한국의 KF-21과 다르게 드래그 슈트와 공중 급유봉(프로브 앤 드래그 방식)이 장착될 것이고 외부연료탱크, 새로운 무기체계, 항전등의 통합 및 재인증을 요구한다 함.
그러나 이미 많은 한국소스에서 말했듯이 조정된 기여금에 따라 기술이전은 제한될 것임.
KF-21의 복합재 주익, 미익과 관련하여 합의한 사항도 분담금이 늦어져 나가리 된 상황에서 위에서 말한 모든 범위의 기술이전은 무리고 부사장 Gita가 말한 전투기의 조립 생산과 MRO구축정도에 사활을 걸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게 내 생각임. 물론 IFX사양으로 생산하기 위해 위의 개조작업을 거칠 것이고 여기엔 인도네시아로 넘어갈 시제기가 분명 필요할 것임. PTDI입장에선 정말 진지함을 갖고 새정부를 설득해야 하는데 과연 유럽제 무기 장바구니에 담기(결제는 아직 안눌름ㅎㅎ) 바쁜 새정부의 프라보우 대통령(진)은 어떤 판단을 내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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