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안전 각별 유의 및 즉시 출국 권고(9.26)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와의 교전 격화로 인하여 레바논 내 인명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어제 9.26(목) 하루만 하더라도 92명이 사망하고 153명이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프랑스 국적인 1명도 남부 레바논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9.26 사상자의 지역별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베카州 : 23명 사망, 30명 부상
- 나바티예州 : 26명 사망, 42명 부상
- 남부州 : 14명 사망, 38명 부상
- 바알벡-헤르멜州 : 25명 사망, 14명 부상
- 마운트레바논州 : 4명 사망, 29명 부상
안전에 대한 위험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최소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피난민 발생으로 사회적 긴장도 우려할 만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혼란 상황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물리적 공격, 테러, 납치 등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한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레바논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현지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신변 안전이 위험해 질 수 있는 장소 방문이나 활동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항이 이용 가능할 때, 가장 빠른 비행기표를 예약하여 레바논에서 즉시 출국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 권고드립니다.
우리 국민 피해 발생시 대사관(+961-81-007491)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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