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게 기본이 되어야 했음


도발 있을 때 그에 대해서 조금 과할 정도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한국은 지정학이랑 외교 경제 핑계로 그 정당한 대응조차 피해왔던 건 사실임


보복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는 단기적으로는 외교 경제적 리스크 관리 행위로 보여서 호평받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외교를 굉장히 수동적으로 만들고, 이게 사례가 쌓이면 내국 신뢰도를 잃게 만듬


사례가 반복되면 그냥 변명질로 들린다는 거임


특히 우리는 전쟁 싫어요는 외교적 굴복이나 외교경제적으로 예하 영향권 편입 노리는 애들 상대로는 전혀 도움이 안 됨


전쟁은 싫지만, 해야 할 상황이 오면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우리가 죽더라도 너흴 확실하게 죽여버릴 것이다 이게 오히려 더 잘 먹힘


한국이 답답한 부분이 이런 부분임


군사 대응을 해야 할 때는 무조건 일치 단결해서 밀고 나가야 하는데, 그런 결집성이 비둘기부터 매파까지 전혀 없음



논의를 해도


비둘기는 비둘기 대로 '애초에 무력 시위를 해야 할 상황을 안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매는 매대로 '어차피 쟤네도 전쟁 못 냄'


여기서 논의를 벗어나지 못함


그럼 주도력도 못 갖고,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