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를 얼마나 나이브하게 보면 백년전 있었던 일을 명분으로 어떤 협력도 안하려함? 물론 일본제국주의, 독도문제는 백프로 일본에 문제가 있지. 근데, 더 거대한 위협인 중국에 대항안하겠다는 건 자해행위임. 역사적으로 숙적이 손잡는건 너무 일례가 많음. 더군다나 경제적(gni 등) 군사력(육군, 공군력)이 더이상 일본에 발리는 수준이 아님. 오히려 더경쟁력이 있는것도 많음. 대일 무역도 활발, 문화교류도 활발한데, 군사적 협력을 안한다? 진심으로 중국군을 상대로 주한미군+한국군만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믿는거임? 일본은 못믿으면서 중국은 안쳐들어올꺼라 믿는거 자체가 너무 나이브한 생각임
- dc official App
불만이면 핵부커 개발하셔
당연히 핵관련해서 협의가 있어야한다봄 - dc App
자유무역협정부터 경제공동체까진 만들어야 한배 탔다고 하지 당장 연합하자고 하면 누가 믿음 통수칠지
어차피 미국이랑 갈라지면 일본이랑도 갈라지게 되어 있음 - dc App
앞에서 몸빵하는 사람 다르고 뒤에서 이익얻는 사람 다른 체재가 오래유지 될거같음? 아시아판 나토에서 몸빵하는 나라에 국방비같은걸 보전해줘야 유지가 가능할텐데 .
당연히 군사비 부담이나 작계같은 내용은 협의가 필요하지 - dc App
지금 하려는건 우라가 국방비 많이내고 몸빵도 다하고 일본 미국은 뒤에서 응원하고 한국은 망하는거 아니냐? 대만 문제는 솔직히 일본 미국이서 해결해야지. 거기까지 끌고들어가는건 에바아닌가?
중국군이 대만해협이 지네 영해라면서 막아버리면 그 땐 대처가능할리가 없잖슴. 이건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의 이해관계지, 일본만을 위한게 아님 - dc App
아니 우리가 육군도 키워서 북한 중국의 위협에 맞서야하고 해군도 키워서 대만 문제에 끼여들고 당연히 몸빵도 해야하고 국제공조 맞냐? 대만 따이면 일본이 난리나는데 우리가 부담 많이 지는게 맞냐고??
솔직히 말해서, 이정도로 반발하는 의견이 있을지는 몰랐음.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답변달을게. 그래도 의견이 다르면, 그때는 님말 맞음. 일본해자대에 비해 우리 해군이 열세임. 우리가 육군에 관해 대다수를 부담하니, 해군에 관해서는 일본, 호주군등이 더부담하는 형태로 가야한다봄. 님말대로 어차피 중국군이 대만해협막으면, 싨으나 좋으나 일본과 협력은 필수임 - dc App
해양새력과 대륙새력이 맞부딛치는데 한국에서 전쟁나는게 쉬운환경아니냐? 한국에서 대리전 고정시키는 전략아닌가? 청일전쟁, 러일전쟁이 글케해서 터진거 아님?
북한을 이용한 육로침공보다는 대만해협을 막는게 실질적인 위협이라봄. 북쪽 반국가단체하고 중국은 사이가 요원해지고 있고, 북한은 실질적 준비도 안되어 있음. 더군다나 중국이 해군력을 증강하는것도 그 예시이고, 오히려 가입하는게 우리에거 이익이라고봄 - dc App
북쪽 말하는게 아니잖음. 대륙새력이 중국인데 거기에 러시아추가하고 대만 리스크까지 껴안으면서 당연히 육군도 키우고 해공군도 키우고 몸빵은 몸빵대로 첫타로 하자는 말아님?
우리가 해군키울 여력이 없잖슴. 그리고 만약의 확률로 대만침공이 일어나면 우리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인데, 방법이 있다고 보심? - dc App
아 지금 말하는게 아시아판 나토로 묶이면 적은ㅈ당연히 늘어나는건 당연하잖음? 우리가 그걸하는데 반대편은 가만히 있을까? 걔들도 단체로 묶이고 우리도 단체로 묶여서 대립하는데 우리에게 외교적 탈출구같은게 있을거 같음? 해양새력과 대륙새력이 맞부딛치는데 우리나라가 첫타로 대리전이 열리게 된다는 말임. 그리고
위협이 늘어나는데 가만히 있어야겠음? 국방비 증액하는건 당연한 결과아닌가? 미국 삐리해져서 동맹국에게 각자의 책임을 다하라고 해서 이상태로 진행된거고. 일본이 여기서 책임을 다한다고??
답변은 쓰고 30분뒤에 글은 삭제하겠음. 현생때문에 감당이 안됨. 이미 저쪽은 섹터가 묶였고, 님이 말하는 첫빠따가 우리인지도 잘 모르겠음. 제가 보았을 땐 대만인데, 거기다가 해군력 많은 일 해자대나 미군 함대가 더 많은 피해를 볼꺼고, 말그대로 나토와 직접적인 전쟁을 피사듯 억제력 문제임. 님의 의견은 존중함. 근데, 더이상 답변은 힘들겠음 - dc App
일본 본토 4개섬이 한반도 등 뒤에 숨어있을 수 있는 한, 일본은 한반도를 몸빵시키면서 자기네가 아쉽거나 필요한 만큼만 전쟁 참여하면 됨.
즉 아시아판 나토가 있든 없든 일본은 자기네 아쉬운 만큼만 움직인다라는 게 달라지지 않음.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으려면 우리나라가 아시아판 나토에서 최소한 일본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어야만 함. 그래야 극동아시아 방어 전략이 어떻게 구성될 지 우리 입장이 반영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아시아판 나토에서 우리가 일본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주도권을 갖는다는 게 가능한가?
오히려 정 반대로 우리가 일본의 입장에 맞춰진 극동아시아 안보전략을 따라가야 할 리스크가 훨씬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