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Ukraine War: Kyiv Says It Struck Cache of Iranian Missiles in Russia - Bloomberg
요약:
1.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볼고그라드 주 내 이란산 미사일 추정 무기고 타격 주장
2.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600km 떨어진 코틀루반 인근 저장소 공격, 화재와 폭발 관측
3. 러시아, 125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받았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 피해 언급 없어
4. 최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내 무기 시설 장거리 타격 작전 지속
5. 미국과 동맹국, 이란의 러시아 미사일 제공 혐의로 새 제재 발표, 이란은 부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내 이란 미사일 은닉처 타격 주장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새로 도착한 미사일 타격 발표
키이우의 잇따른 무기 저장소 타격 작전 중 최신 성과
우크라이나는 지난밤 러시아 영내에서 이란산 미사일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기 비축 지점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페이스북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00km 떨어진 볼고그라드 주 코틀루반 인근의 무기 저장소를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국방군은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공격 전날 이란산 미사일을 실은 열차가 해당 지역에 도착했다"며 "무기고 지역에서 화재와 탄약 폭발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미확인 영상에는 하늘로 치솟는 연기와 함께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이란산 무기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밤 주로 볼고그라드 주에서 125대의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표적이나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키이우의 특수부대는 최근 장거리 드론을 이용해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러시아의 대규모 무기 시설들을 여러 차례 타격했다고 주장해 왔다.
일주일 전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대한 공격에서는 북한산 탄약도 파괴됐다고 전해졌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달 초 테헤란이 모스크바에 우크라이나 전쟁용 탄도미사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이란은 러시아에 무기를 보냈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이를 "근거 없는" 정치적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일요일 새벽 우크라이나는 또다시 러시아의 드론 및 활공 폭탄 공격을 받았다. 중부 도시 자포리자가 공격을 받아 최소 13명이 부상당했으며, 주택을 포함한 여러 건물이 파손되거나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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