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탄속도가 마하 3이라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얘가 있어서 안쓰려다가 쓴다.
'탄도미사일 궤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이용한 방어영역 산출 및 응용', 홍동욱(국방과학연구소 제1유도무기체계단)
Fig.3(b)를 보면 사거리별 최고고도와 그에 따른 자유낙하, 자유낙하에 따른 착탄속도의 변화를 Simulation 되어있다.
1000Km의 경우 3000m/s(마하 8.8)까지 올라갔다가 2400m/s(마하7정도까지 떨어지고)가 최종속도고
300Km의 경우 1800m/s(마하5.3)정도가 최종속도다.
그냥 정상적으로 포물선 각도로 쏴도 300Km의 경우 마하 5.3정도인데, 고각발사에 관통자를 텅스텐으로 감싼 현무 V가 마하 3이 나온다는 건 어불성설임.
결론 : 최고고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무 V의 착탄속도는 마하 5~마하 8.8정도로 예상해볼수 있지만 진실은 모른다.
이건 최종단계에서 어떤 요소들을 시뮬레이션에 고려했는지에 따라 결과값이 크게 변하는건데, 참조할만한 자료들을 별도 게시글로 올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