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예산임
비행기 설계할때 필연적으로 설계 후 시험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고 설계 수정해서 다시 시험분석하는걸 반복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는데 드는게 다 시간과 비용임
CFD 하나 돌리고 풍동 하나 쓰는데 엄청난 시간과 바용이 들기 때문에 항공기 개발사 입장에선 최대한 적은 시험분석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싶어해서 개발사마다 각자 설계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자료 혹은 노하우를 활용해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함
문제는 미국에서 카나드 비행기 설계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 회사들에겐 주어진 시간과 예산에 맞춰야하는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서 카나드라는 모험을 하는것보단 그냥 이미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있는 보수적인 설계를 활용하는걸 더 선호할 수밖에 없음
반대로 카나드 비행기 많이 만들어본 회사는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때도 카나드를 선호하게 됨. J-20이나 FS2020 같은것들이 왜 카나드가 달렸냐? 청두나 사브 같은 제작사들은 옛날부터 꾸준히 카나드 형상을 연구개발해왔기 때문임.
물론 실험기의 영역으로 가면 더이상 그런거에 구애될 필요가 없어지고, 그래서 미국에서도 카나드 사용하는 실험기는 굉장히 많이 나옴. 목적 자체가 실제 양산할 비행기를 개발하는게 아니라 설계를 검증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는거니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음.
애초에 카나드가 성능이 구렸으면 구린걸 굳이 실험기로 만들어서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도 없고,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 할때마다 굳이 꾸준히 카나드 형상 컨셉 만들어서 제안할 이유도 없지. 초기 제안 형상들은 카나드든 윙테일이든 일단 군 요구조건은 다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게 설계를 해서 내놓는거고, 단지 그 초기 제안 형상들 중에서 가장 시간과 비용을 요구조건에 잘 맞출 수 있는 형상을 선택하다보니 카나드가 걸러지고 전통적으로 많이 만들어본 형상이 채택되는거임.
당장 KFX C10X와 C20X의 운명을 가른건 어느게 성능이 더 낫냐가 아니라 어디 회사랑 기술협력을 하느냐였던 것만 봐도 자명한것
비행기 설계할때 필연적으로 설계 후 시험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고 설계 수정해서 다시 시험분석하는걸 반복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는데 드는게 다 시간과 비용임
CFD 하나 돌리고 풍동 하나 쓰는데 엄청난 시간과 바용이 들기 때문에 항공기 개발사 입장에선 최대한 적은 시험분석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싶어해서 개발사마다 각자 설계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자료 혹은 노하우를 활용해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함
문제는 미국에서 카나드 비행기 설계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 회사들에겐 주어진 시간과 예산에 맞춰야하는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서 카나드라는 모험을 하는것보단 그냥 이미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있는 보수적인 설계를 활용하는걸 더 선호할 수밖에 없음
반대로 카나드 비행기 많이 만들어본 회사는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때도 카나드를 선호하게 됨. J-20이나 FS2020 같은것들이 왜 카나드가 달렸냐? 청두나 사브 같은 제작사들은 옛날부터 꾸준히 카나드 형상을 연구개발해왔기 때문임.
물론 실험기의 영역으로 가면 더이상 그런거에 구애될 필요가 없어지고, 그래서 미국에서도 카나드 사용하는 실험기는 굉장히 많이 나옴. 목적 자체가 실제 양산할 비행기를 개발하는게 아니라 설계를 검증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는거니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음.
애초에 카나드가 성능이 구렸으면 구린걸 굳이 실험기로 만들어서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도 없고,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 할때마다 굳이 꾸준히 카나드 형상 컨셉 만들어서 제안할 이유도 없지. 초기 제안 형상들은 카나드든 윙테일이든 일단 군 요구조건은 다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게 설계를 해서 내놓는거고, 단지 그 초기 제안 형상들 중에서 가장 시간과 비용을 요구조건에 잘 맞출 수 있는 형상을 선택하다보니 카나드가 걸러지고 전통적으로 많이 만들어본 형상이 채택되는거임.
당장 KFX C10X와 C20X의 운명을 가른건 어느게 성능이 더 낫냐가 아니라 어디 회사랑 기술협력을 하느냐였던 것만 봐도 자명한것
결국 카나드있으면 스텔스 기능이 떨어진다는건 낭설이었던 거임?
카나드 달려도 얼마든지 스텔스성능 좋게 만들수 있음
당장 수직꼬리날개가 카나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텔스 성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건 누구나 동의하는 상식이지만 수직꼬리날개 존나커다란 F-22가 스텔스성능 구려지나? 결국 악영향이 있어도 설계자가 그걸 어떻게 줄이느냐에 따라 실제 성능은 천차만별임
한 30년 전쯤이면 모를까 지금와서는 카나드를 달건 카나드를 두겹을 달건 시간과 예산만 있으면 스텔스 형상 뽑아낼 수 있음.
예산전사는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