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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철원으로 올라가는 길 중에

진정한 5군단 출신만이 아는 맛집에 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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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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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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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산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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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진짜 나옴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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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좀 걸어올라가면 이런 버드나무? 가 있는 초입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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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지옥이 초장부터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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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고 나면 이렇게 평범한 등산로 입구가 나옴



그런데 등산로 타고 올라가니까 씹ㅋㅋ
주변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시작함ㅋㅋ
처음엔 핑 피융 이래서 존나 겁먹었는데
나중에 올라가면서 보니까 다행히 등산로랑 완전 반대방향으로 사격하더라
6사로 5발 맞추던데...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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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상로 중간쯤에 있는 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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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멋있어

뒤에 철원평야 모습도 죽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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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산은 바위 타는 부분만 아니면 등산로는 나쁘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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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도중 탁 트인 곳에서 찍은 철원 평야

동송 읍내가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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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산 올라가는 길 중에는 이런저런 벙커들이 몇개 남아있음

6.25때 쓰던 건지 아닌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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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록이 우거진 등산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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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궁예가 재기한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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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피와 땀이 담긴 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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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다 온 구간

여기 분명 원래 작년만해도 바위길이었는데

새로 정비했는지 나무계단이 생김

존나 힘든 구간이었는데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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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정상 텅빈거 처음본다

주중에 휴가내고 오니 이런 경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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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쪽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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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방화지대랑 탄착지가 보인다

저긴 어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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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 시내와 북한쪽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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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연기가 솟아오르길래 일단 소방서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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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철원평야를 멍하니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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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거 뭐노??

뭔가 새로운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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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쿤

재기할지 말지 고민하는중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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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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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대산 측 광경

금학산 고대산은 겨울에만 방문하다보니 이런 푸르른 모습이 익숙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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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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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고 고석정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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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온천에서 입욕

여기 올때마다 정말 물이 좋음... 사우나도 있고 노천탕도 있고

특히 겨울에 야외에 눈 왔을때 노천탕에서 보고있으면 기분 개 오짐

지금 푸르른 광경 봐도 오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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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산행 기록

오늘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