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무렵, 부대에서 농구를 하다 선임 팔꿈치에 코를 쳐맞고 부러져서 국군병원에 입원을 하게됏다.

시발 ㄹㅇ루 눈앞에 별이 보였음

여차저차 입원을 하고 짐을 푸는데 특이하게 맞은편 아저씨가 얼굴에 온갖 보조장치를 달고는 식사도 미음만 먹는것이었다

한 이삼주 지나곤 친해져서 물어봤는데 졸 골때렸다

원래 주걱턱이 심했던 그 아조씨는 연천에서 혹한기를 하게됐는데 숙영을 하고 난 후 텐트밖으로 나오니 선임들이 전부 턱을 가르키며 어, 어, 어 소리만 냈다함

무슨일이냐고 물어볼려니 어라, 턱이 잘 안움직이네

거울을 보니 턱이 돌아가고만것

그렇게 돌아간 턱을 교정하기 위해 여기까지내려오지만 주걱턱인 상황에 턱까지 돌아가니 양악밖에 방법이없다고 해서

양악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물논 양악은 싸제대학병원에서 받고 요양만하는데 제대로 씹질못하니 죽만 흘려먹는거지

소원이 후라이드치킨 뜯어먹는거라고했다

김ㅁ은 아저씨 지금은 잘 뜯고계시나요
그때 씨디피좀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하셔서 마음이 조오오금 상했었어요 잘지내나 궁금하네요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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