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혼란 일으키려고 고의로 그러는 건가?
중공이 영토 확장을 위해 한국군이랑 한반도에서 군사 충돌하려고 마음 먹는건
러시아가 크림반도나 우크라 건드리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미중 국경선이자 미국 패권에 직접 도전 하는 것임. 미국의 군사 동맹 조약을 건드리는 것이고
미국이 미래 패권 기술로 상정한 반도체 AI 공급망을 건드리는 것임.
그리고 충돌 발발시에 걸린 동아시아 유럽 군사 동맹이 줄줄히 딸려 들어오는 것이라 걸린 판돈 자체가 다름.
난 미국이 동아시아서 중공이 주변국 군사 영토 확장이라는 일이 터졌을때 가만히 서서 군사 옵션을 발동하지 않고 패권을 그냥 포기 할꺼라고 판단하지 않음.
미국을 믿는게 아니라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누려온 패권의 이익과 지위를 포기하지 않을 꺼라는 걸 믿는거
중공이 이걸 건드리면 본인들 지배층의 존폐를 걸고 도전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걍 헐벗은 상태였던 우크라 정도를 건드린 러시아 조차 전방위적으로 제제를 당했는데 식량 에너지 독립도 안된 중공은 이보다 더 취약하지.
세계가 중공 시장이랑 값싼 제조업 공장 눈치 봐서 러시아를 대하는 것 처럼 같은 수준으로 넘어 갈거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 시각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대단히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봄. 미국이 우크라를 보는거랑 동아시아 보고 있는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북한을 하나의 민족으로 인식하고 헌법에도 자국 영토로 명시하고 있는 당사자인 한국은 당연히 필사적으로 나올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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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진짜 크게 터질 동네인건 맞을듯 - dc App
싱가폴 영국
상식적으로 여기서 한국이랑 직접 동맹 아니더라도 미국통해 간접적으로 유럽애들 끌려올 수 있다는건 유추 가능하지 않음?
한국군 공격받으면 최소 미군 참전하고 유엔 연합사 들어오지. 그리고 나는 영국 호주도 거의 확정적으로 들어 온다고 봄. 나머지 나토 회원국들도 규모의 문제지 대응은 확실히 있을것이고.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했다고 유럽이 아니라는 주장이라도 하고싶은건가?
영프독 이런쪽애들은 오긴 올껄? 러시아 기름이랑 중국이랑 좀 다른문제라
5만명은 무리수고 영국해군이 올듯 와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애초에 미국 입장에선 우크라는 동맹국도 아니고 적대국인 러시아 힘빼기 밖에 지나지않음 그러니까 진짜 적정선에만 지원해주는거고 덕분에 소련 물자 털기 달달하게 하고 있잖아? 근데 한국을 건드리는데 미국이 가만히 있는다? 한국 가만히 두면 얘네가 체결한 모든 동맹조약이 다깨질텐데 그럼 미국 고립주의밖에 더되냐? 달러패권 버릴일 있음?
70년 넘은 동맹국을 내다버린다? 아몰랑 우리는 북미에 쳐박혀 혼자 살거야 전세계 안보 따위 알게 뭐야 하는꼴 달러는 당연히 나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