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가 지금 하는게 가만 있는 이집트를 때린 다음에 요르단을 때리고 레바논을 또 때리고 하는 식으로 적국을 늘려가는 것이라면 무분별한 전선확대가 맞겠지만...
지금 때리고 있는 것들은 그동안 중동에서 이란이 뻗쳐놓은 촉수들임. 한마디로 이란 하나만 주변부 부터 꾸준히 두들겨 패고 있는 형태라는 것.
오히려 시간을 끌면 원래 촉수였던 것들이 더욱 강고한 멀티로 진화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빨리 자르면 자를 수록 후환이 덜하게 되는 것임.
이스가 지금 하는게 가만 있는 이집트를 때린 다음에 요르단을 때리고 레바논을 또 때리고 하는 식으로 적국을 늘려가는 것이라면 무분별한 전선확대가 맞겠지만...
지금 때리고 있는 것들은 그동안 중동에서 이란이 뻗쳐놓은 촉수들임. 한마디로 이란 하나만 주변부 부터 꾸준히 두들겨 패고 있는 형태라는 것.
오히려 시간을 끌면 원래 촉수였던 것들이 더욱 강고한 멀티로 진화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빨리 자르면 자를 수록 후환이 덜하게 되는 것임.
근데 양면전선이 된건 좋을건 없는 것 같음. 하마스는 지금은 박살나도 장기전으로 가서 계속 반란 상태 유지하면 이스라엘이 지쳐서 나가떨어질꺼라고 확신하는 것 같더만.
어차피 이란의 후방지원도 하마스와 헤즈볼라 후티로 나눠진 상황임. 이스는 내선의 잇점으로 촉수 중 어디든 공격할 수 있는 위치인 거고. 사실 양면전선 이론으로 따지자면 지원대상은 하마스-헤즈볼라-후티반군 세 개로 나뉘었는데 정작 세 촉수의 치밀한 연계는 각각의 사정으로 원활하지 않은 이란이 절대적으로 불리함. ㅇㅇ 삼면전선 잘못 전개한 건 오히려 지금의 이란이라는 뜻임. 그리고 물주인 이란이 이번에 탈락하면 하마스도 장기전 못들어감. 끊어진 촉수는 말라비틀어질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