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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의 특사였던 에버렌 해리먼은 이에 매우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지금 회고해보면, 1950년 9월 인천 상륙이 성공한 다음 38선을 넘은 것은 착오였다. 하지만 북한 부대의 붕괴가 너무 철저하여 우리를 멈출 수 없게 만들었고, 퇴각하는 도중에 있는 그들의 부대를 소멸하도록 했다. 매우 분명한 것은 우리들은 평양 이북의 아주 좁은 지역에서 멈추지 못했다. 이것은 비극적인 착오이다. 영국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도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을 건의했다.



출처: 아시아에서의 냉전, 선즈화 지음, 김국헌 번역, 소명출판, 2023년, 160쪽



만약 미국 군대가 38선을 넘지 않고 공군만으로 남한 부대의 침공을 지원했다면 중국군대는 아마 압록강을 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만약 미국군대가 영국인들이 건의대로 평양-원산 일선에서 더 전진하지 않았다면, 아마 중국 군대는 진출을 했지만 싸우지는 않은 상황이 전개되어, 양군이 평양-원산 일선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출현 되었을 수 있다.



출처: 위의 책, 173쪽



정확히 영국이 제시한 라인은 청천강-함흥 라인인데 만약 미국이 그 제안 받았으면 중국도 받았을거고 북한은 냉전 종료 시점엔 무너지거나 혹은 북키프로스랑 비슷한 신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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