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간게 7, 8년 전이었나...아내랑 가긴 했는데 결혼전인지 후인지


거기 UN연합군 추모시설이었나? 전사자 이름이 빽빽히 적혀있었음. 그게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이라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혔음.

게다가 군인이기에 강제로 끌려왔건, 극동의 불쌍한 나라 도와준다는 정의감에 왔건 누군가의 인생이 이억만리 타지에 왔다가 거기서 끝난건데 그것이 빽빽하게 적힌 석판을 보니까...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