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러 간의 포탄 사격 비율은 1:3 정도임.

여전히 우크라군이 밀리지만 최소한 포탄 비율 1:10 찍고 포탄이 없어서 다연장로켓을 곡사포처럼 한 발씩 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임.

인력 문제도 25살까지 징집 연령을 내려서 어떻게든 개선은 되고 있음.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내 알량한 식견으로는 우크라군의 “신규 여단 창설” 때문임.

우크라군은 작년 하계 자포리자 공세 때도 93여단 같은 베테랑 부대를 충원시키는 게 아니라 47여단 같은 신규 여단들에 레오파르트나 브래들리를 몰아주었던 전적이 있음.

분명 동원은 개선되었음에도 여전히 차시우 야르나 포크롭스크 전선에서 싸우는 여단들은 군사적으로 전멸한 상태에서 게속 갈려나가고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함.

지금도 47여단은 온 도네츠크에서 소방수로 쓰이면서 에이브람스 손실을 누적시키고 있고 지금도 후방에서는 150~160번대 여단들이 창설되고 있음.

개인적으로 우크라군은 신규 여단을 창설할게 아니라 47여단이나 110여단 같은 과소모된 여단들을 후방으로 빼서 휴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또 지적하고 싶은 문제는 ”격전지에 유명여단들 몰아넣기“임

당장 위에서부터 언급되는 47여단은 스테포베 방어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동안 구르면서 죄수부대까지 넣어야 할정도로 소모가 극심함.

그 외에도 3돌격 (그나마 얘네는 인력 충원이 잘되는 편이긴 하지만) 같은 네임드 여단들을 자꾸 격전지에 SS 1-3사단처럼 밀어넣는 문제가 있음.

유명 여단들은 이 때문에 지금도 매일매일 전선에서 갈려나가는 중이고 이 또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

그리고 우크라군은 러시아군만큼은 아니더라도 인명 경시 사상이 강함

당장 크린키 꼴박이랑 아우디우카 옥쇄할 뻔 한것만 봐도 그럼

지금 우크라군의 메인 문제는 포탄이 아니라 인력이고 이 인력 소모를 우크라군이 어떻게든 최소화하고 그 아낀 인력으로 최전선 부대들을 증원하는게 맞다고 생각






물론 이건 방구석 군붕이가 하는 말일 뿐이니 전선 상황을 모르고 지껄이는 헛소리일 가능성이 농후함. 좀 관대하게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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