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학자들도 합의 결론 못내고 있는 주제긴 한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어떤 사상이라기보단 현상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대중이 특정 구심점을 깃발삼아 자발적으로 전체주의화하며 "타집단"에 대한 본능적 공격성, 호전성을 드러내는...
그럴만도 한 게 1920년대~30년대 남유럽, 서유럽, 중유럽, 동유럽의 양상이 다르고 각 나라마다 또 다름.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에서 묘사하는 대중들이 바로 전형적인 파시스트들임. 파쇼는 민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그렇기에 오늘날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항상 그것을 경계해야 함.
극단세력이 주류가 되어 체제를 집어삼키면 파시즘 아님? 우리 바로 위에 있잖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