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에 기념함으로 있던 미카사를 기존 12인치 대응방어 위에 적당히 공구리질하고 부포갑판 아래까지 흙에 파묻은 뒤에 ,
베를린 전투의 동물원 flakturme처럼 쓰던가, 아니면 기관총이라도 하나 거치해두면 유용할것 같아서 아는 현역 장교분 보고 물어봤는데,
너무 대놓고 표적이 되고 기동도 못해서 쓸모가 없다네.

라이히스탁 같은 데서도 농성했는데... 싶었지만 거기서 알겠다고 얘기 끝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