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전의 전쟁만 하더라도
승패을 결정 짓는 요소 중
‘장군’ 한명의 역할이 엄청 컸잖아
알렉산드로스대왕
한니발
넬슨제독
나폴레옹
이순신
등등
무기의 성능도 중요했지만 근대까지의 전쟁은 항상 장군 개인에게 명예거 집중되는 경향이 컸음
근데
현대전에서 저정도의 네임드를 가진 장군이 있을까?
2차대전이야 너무나도 거대한 스케일에
니미츠,롬멜,패튼 등등
이런 네임드들이 기억되고 있는데
그 이후론 명맥이 끊김
근데 신기하게 무기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증가함
더이상 인간 개인의 능력으로 판도를 바꾸는 전쟁은 끝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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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이 명장라인업에 들어가는것부터
지금도 당연히 영향은 있음. 다만 상당수의 경제력 좀 되는 나라들은 참모장교 시스템을 많이 발전시켜놨기 대문에 시스템화된 대량의 장교와 부사관단의 양성과 유지로 명장이 없어도 군대가 굴러갈 수 있게 만들어놓음.
이순신이 나올수 있는 환경은 동시에 원균도 나올수 있는 시스템이라는걸 기억 해야지
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인간의 능력으로 기술의 격차를 뒤엎을 수가 없음...전략,전술적인 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가지고 있는 무기체계를 얼마나 이해하고 잘만들어놓은 무기의 성능을 얼마나 뽑아내서 쓸 수 있는지가 군인으로서의 능력을 평가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자질이 되어가는 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