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군장 만드는 핫산이야!


 아까 그 글은 나를 아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후딱 지웠어. 양해해주고


그 대신에 좀 진지글을 쓸려고 해. 이 이야기에도 다양한 관점이 있겠고 기술적 발전에 따라 변하겠지만 일단은, 어디까지나 현재적 관점에서 내가보는 입장이야!



콜 오브 듀티 등에서 보인 외골격 슈트는 일단 두가지 측면에서 서서히 실용화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하나는 동력형 외골격. 이거는 에너지 잡아먹는 문제가 해결되어가고 있다지만 내가 판단 키에는 돈많은 군대의 특수부대나 잘 대중화되도 특수부대에 보편적으로 뿌려질 뿐 이라는 판단을 해.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에너지 문제 때문이라고 난 보는데 특수부대처럼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고 본대로 복귀하는 측면에선 동력형 외골격이 맞겠지. 하지만 일반 보병을 위하는 측면에서 보면 동력 에너지 고갈로 인한 작동 중지의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는게 내 판단이야. 그리고 특수부대와 달리 일반 보병에게 있어서는 '수치로 나타낸 만큼 한도 내에서 무한에 가까울 만큼의 신뢰성'이 생명이라고 보고 있거든. 


그리고 극단적인 예 겠지만 장기간의 작전으로 동력 에너지 보급이 불가한 상황에 놓였다면 그 신뢰성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라는 생각도 하면 현재로써는 동력형 외골격은 전혀 일반 보병을 위한 물건은 아니라고 봐. 


아 물론 더 동력형 외골격의 단가가 낮아지고 동력 에너지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면 이야기는 달라 지겠지


두번째는 무동력 외골격. 요새 점점 실용화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 물건이고 이건 나도 일반 보병에게 있어서는 적용할 만한 물건이라는 판단을 해 왜냐하면 동력형 외골격만큼의 성능은 아닐지언정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성능을 보인다는 내용의 글도 보았고 대략 50킬로 이상의 무게를 버틴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이거는 내가 추가로 찾아봐야 할듯) 그정도면 일반 보병에게 있어서는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어.


그러면 외골격 슈트가 일반 보병에게 지급되면 군장에는 어떤 변화가 올까?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더 강려크한 방탄소재가 적극적으로 쓰이는 방편복 기능까지 덧대어진 '보호면적이 넓은' 군장이 부활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외골격으로 인한 일반 보병의 하중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파편 보호의 여지 등을 추가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이지. 


그렇게 되면 막말로 IOTV까진 아니어도 시라스 같은 면적이 넓은 물건들이 부활 할 수 있다고 봐. 


물론 플레이트 캐리어 같은 물건들도 계속 쓰이긴 할꺼야. 외골격으로 더 효율적인 작전을 한다는 명분을 따라 특수부대 쪽으로 말이지.